마음을 다스리고
치유와 위로가 필요한 요즘
편안한 나만의 장소, 책과 함께
새로운 영감을 얻으시길 바라며,
이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해 드립니다.
지친 몸과 마음을 살릴
유쾌한 독일 의사의 특별한
해독제 <방탄 사고>, 모든 것을 가졌지만
행복하지 않았다고 고백하는 미국 인기 드라마
작가의 진짜 이야기 <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>,
도올 김용옥이 인문적 상식 위에 종교적 영성을
더해 그 깊은 메세지를 다시 돌아보게
하는 <나는 예수입니다>
이렇게 세 권입니다.
1. 《방탄 사고》 에카르트 폰 히르슈하우젠, 박규호
2. 《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》 숀다 라임스, 이은선
3. 《나는 예수입니다》 도올 김용옥